펜디 바게트백 미니 리뷰 🌹 | 펜디가방추천 🤎 | 200만원대 명품백 👜 | Fendi Baguette bag mini review | 룩북과 함께 봐요👗

렌트를 통해 리뷰한 제품입니다.

Look book . 1
상의 - 목폴라니트 (오프라인 제품)
아우터 - 다바걸 / 현재 판매 상품이 아닙니다.
하의 - 다바걸 / 플루에체인슬렉스

Look book . 2
전 상품 렌느 제품
아우터 - 테리본딩 울자켓
하의 - 스팽글 트위드 스커트

Look Book . 3
아우터 - 렌느 / 인센트 울자켓 울 70%
상의 - 렌느 / 쿠지반폴라니트
하의 - 더 제이수 / 클래식 체크 울 스커트

#펜디 #펜디미니바게트 #명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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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비앙르미에입니다.
오늘은 세련되고 패셔너블하면서 고급스러운 브랜드
펜디 바게트백 미니를 리뷰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번에 램스킨 화이트 소재를 리뷰해 드렸는데요.
이번엔 펜디 FF 모노그램 캔버스 제품으로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게 됐습니다
같은 종류의 가방이지만 소재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이 캔버스만의 매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펜디의 바게트 백은 미니, 미디엄, 라지 이렇게 3가지 사이즈가 있고
램스킨 가죽과 패브릭, 페이던트 자수, FF캔버스 등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바게트백의 가장 큰 특징은 쉐입인데요.
가로로 긴 바게트빵같이 긴 쉐입이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는 가방입니다
이 제품은 미니라서 미디엄보다는 그런 느낌이 덜 하지만 딱 적당한 가로 길이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펜디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라 브랜드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고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소재가 스타일리시해 보이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또 펜디 바게트의
클래스프장식은 알파벳 FF가 위아래로 겹쳐진 모양으로 펜디의 시그니처 장식이에요.
이 장식으로 오픈 클로징을 할 수 있고
스크래치가 나도 티가 잘 나지 않는 하드웨어라 관리의 스트레스가 덜한 편입니다.


펜디 바게트백은 토트백처럼 들 수 있는 가죽 핸들과 숄더, 크로스로 멜 수 있는 체인 숄더 스트랩까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짧게 숄더백으로 메는 걸 좋아해서 한번 묶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이 체인 스트랩은 어깨가 닿는 부분에 같은 캔버스 소재의 가죽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체인 스트랩의 아름다운 골드 체인과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컬러 조합이 매우 아름다워요.
톤 다운되어서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마저 느껴집니다.

오픈 클로징은 마그네틱 형식이고 내부를 보시면
1개의 내부 플랫 포켓이 있습니다.
내부는 겉의 캔버스와 같은 소재로 되어있고 색상이 어두워서 내부 오염 걱정은 덜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대신 보관하실 때 쉐입 유지를 위해서 이너백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미니미니 한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골드버클이 주는 화려함까지 정말 흠잡을 데 없는 디자인입니다.
바게트백도 듣기로는 여러 번 가격 인상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미디엄이 400만원이 넘어서 미니와 가격차이도 나기도 하고 그에 비해서 정말 괜찮은 가격대입니다.

이제 이 가방과 어울리는 룩북과 수납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나만의 특별한 명품백을 찾고 싶으 실 때, 브랜드의 가치는 높으면서 세련되고 특별한 디자인의 가방들이 많이 보인 펜디 매장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바게트 말고도 피카부도 너무 예쁘고 특히 클러치 디자인들이 굉장히 시크한 스타일이라 사고 싶은 가방들이 정말 많은 브랜드입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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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예쁜 제품과 함께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