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백수들의 북한산 정상 백운대 평일 등산 도전기 | 봉석이형 ep.13
Автор: 봉석이형
Загружено: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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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않는 백수 셋이 평일 오전부터 북한산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해발 836m 정상, 백운대까지 말이죠. 가장 빠르다는 계곡 길 코스를 따라 올랐는데 무려 왕복하는 데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두 녀석이 평소 하지 않던 쓰레기 줍기를 하며 올랐기 때문인데요.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따라 행복을 줍는다나 뭐라나.
사실 슬기는 전날 마신 술이 아직 안 깼던 탓인지 혼자만 빨리 오르고, 저질 체력인 세기는 자꾸만 뒤처져서 중간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백운대 정상에 올라 다 함께 태극기를 휘날리고(?) 야외 활동과 찰떡궁합인 육개장 사발면까지 때리고 나니 뿌듯하더라고요. 등산의 묘미를 깨닫는 순간이었죠.
하산하는 동안 세기가 더럽게 방귀를 뀌는 모습에 조금 불편한 분들이 계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애는 착합니다. 시키는 건 참 잘하거든요.
단군 이래로 가장 많이 웃으며 북한산 등반을 다녀온 백수 셋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참, 북한산 마니아로 알려진 유해진 배우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봉석이형 영상은 매주 목요일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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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3화 요약
00:21 북한산 등반 원정대
26:21 미공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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