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에게 결혼을 강요하겠다고요? 미 공화당 후보의 충격 제안
Автор: Dev Lives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297 просмотров
이민자가 미국에 머물고 싶다면... 인셀과 결혼하라?!
믿기 어렵겠지만, 2025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 카일 랭포드가 실제로 한 말입니다.
그는 영상에서 모든 남성을 추방하고, 여성 이민자들에게는 인셀과 결혼할 1년의 시간을 주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종교적으로 충실하고, 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만 미국에 남을 자격이 있다,
심지어 성 노예가 되면 머무를 수 있다는 망언까지 쏟아냈습니다.
문제는, 이런 충격적인 발언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실제로 주지사 후보로 출마 중이며, 이 주장을 SNS에 공개적으로 올렸고, 일부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선 지지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망언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모욕이자 이민자에 대한 인권 유린입니다.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정치인의 자격이 있을까요?
#미국정치 #공화당후보 #망언논란 #여성혐오 #이민정책 #충격발언 #카일랭포드 #캘리포니아주지사 #정치쇼크 #인권유린 #트럼프이후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