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함 때문에…흑해 돌고래 5만마리 떼죽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6 ок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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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함 때문에…흑해 돌고래 5만마리 떼죽음"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감싸고 있는 바다, 흑해에서 최근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군함이 사용하는 장비 때문이라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를 잇는 바다인 흑해.
러시아와 크림반도, 우크라이나와 맞닿은 흑해 해안에서 최근 돌고래 1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미처 목격하지 못한 것까지 포함하면 실제 죽은 돌고래는 수만 마리에 달할 수 있다는 게 과학계의 주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의 말을 빌려 "흑해에서 죽은 돌고래는 약 5만 마리로 추정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죽은 돌고래들은 그물에 걸리거나 지느러미가 잘린 흔적 등 대부분 외상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한 책임자는 "연구결과를 봤을 때 돌고래 집단 폐사의 원인은 러시아 흑해 함대가 사용하는 음파 탐지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음파 장비가 돌고래의 생존 수단인 반행 위치 측정을 교란해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설명입니다.
더타임스는 흑해랑 맞닿은 튀르키예와 불가리아에서도 전쟁 이후 해양 포유류가 폐사하는 일이 전례없이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와 주변 지역에 52조6천억 원 규모의 환경 피해를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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