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올바른 사념처 수행 l 청미래24
Автор: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바른삶
Загружено: 11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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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불교의 몸관찰 느낌관찰 마음관찰 하는 수행법이
부처님의 수행법이 아닌 이유
부처님의 사념처 수행은
식(앎)과 물질(몸)을 조건으로 생존유지를 위하여
의도 갈애로 형성된 네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
신념처 수념처 심념처 법념처의 경험체를
신수심의 의도 갈애의 무더기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의 호흡수행인
사마타수행으로 심해탈하고
뇌 법념처의 개념화 고착화된 생각 고정관념 상 법들은
통찰지의 여덟가지 순차적 고리 팔각지로
해체 위빠쟈냐하여 혜해탈 하는 것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부처님의 원래의 수행법이다.
신수심념처의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들의 무상 고 무아를 관찰만한다고
끝없이 올라오는 놈들을 알아차림하는 짓은
허공에 대고 끝없이 삽질 하는 것과 같다.
사마타 호흡수행을 충실하게 닦아
신수심념처의 의도 갈애의 잠재성향의 무더기들을
소멸 성취하여 팔정도(빤냐)의 지혜로
뇌 법념처의 잠재성향의 무더기들을 위빠자냐 하는 순차적인 수행없이는
중도수행(맛지마 빠디빠다)은 불가능하다.
심해탈 후 얻어진 무위적 알아차림의 확립(쌈빠쟈냐)로
내 안에 어떤 법이 있길래 어떤 법이 일어나고 어떤 법에 매어 집착하여
있는 그대로 여실지견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이는지
일어난 법에 대하여 알아차림(쌈빠쟈냐)되면
법에 대하여 고집멸도의 바른 견해에 입각한 양극성의 지혜로 이름을 붙여주고(택법각지)
팔정도에서 확립한 정사유
제행개고
모든 형성된 법들은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여도 되지 않아 번뇌 괴로움이고
제법무아
모든 형성된 법들은 형성되었기에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님을 바로 알아
제행무상
모든 형성된 법들은 조건에 의해 형성되었으므로 해체할 수 있기 마련이고 해체가 마땅하다.
정진각지 고구마 줄기처럼 파생된 법들 끌려오고
희각지 묵언의 잔잔한 위빠쟈냐의 기쁨이 있고
경안각지 안과 밖이 청정해져 항상하고 청정한 앎과 봄이 확립되고
진실하고 정함이 확립되고(위빠쟈냐의 삼매)
생각 사유를 일으키고 일으키지 않고 싶은 생각사유는 일으키지 않아
더이상 경로에 매인 생각사유를 하지않고
생각사유를 자유롭게 하는 모든 일체의 고정관념 고착화 된
언어적 개념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생각 사유의 주인이 된다.
앎과 봄이 확립되고
칼집에서 칼을 빼듯이
번데기가 고치에서 나와 해탈하여 나비가 되듯이
뱀이 허물을 벗듯이
앎이 확립 됨을 여래는 독존함이고 완전한해탈이다.
이것이 부처님의 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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