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방송 다시보기] “김건희 얼마나 해먹었을까?!” 방산‧마약‧통일교‧유전…

#김건희 #윤석열 #건진법사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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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파사  

■ 방송쳅터

6:23[핫이슈브리핑1]
“역대급 표 차이, 압승 확실”
자포자기 아사리판…국힘은 궤멸
: 친일.극우.파쇼.범죄 집단으로 진화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를 뽑고 있는데, 가관이다. 겉으론 호기 부리지만, 대선에 이길 생각은 애당초 없어 보인다. 지지자들에게 존재감 알리는 홍보대행진, 딱 그 정도다. 국힘은 존재이유가 소멸돼 가고 있다. 국힘 한 관계자는 “자포자기 아시리판” 꼴이라고 푸념했다. 이런 가운데, 차기대권은 사실상 이재명에게로 기울었다. 다 이긴 게임이 맞지만, 문제는 사회대개혁이라는 중차대한 과제가 주어졌다는 것. 압도적으로, 사상 최대 표 차이로 압승해야 그 동안 못 다 이룬 개혁을 해낼 수 있다.

25:16[핫이슈브리핑2]
세상에 이런~ ‘핵 공약’ 경쟁
극우파쇼정당다운 발광대회
: 국힘이 이재명 사법리스크 다음으로 게거품 무는 건 다름 아닌 핵무장론이다. 트럼프가 지난 1월 임기를 시작하면서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부르면서 본격화 했지만, 정권초기부터 이런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왔다. 홍준표 나경원은 핵균형론을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은 핵무장 보다는 한 단계 낮은 핵잠재력 확보 주장. 유사시 언제든 핵무기를 제조할 기반을 갖추자는 의견이다. 오세훈도 이 입장. 안철수는 핵잠수함 도입을 주장한다. 죽었다 깨어내도 이재명을 이겨낼 수 없는 상황. 국힘 주자들에게 믿을 구석은 핵 밖에 없어 보인다.

44:49[피플앤뉴스1]
덕수‧낙연‧계리…혈압충 전성시대
‘지귀연’만큼은 끝까지 처단해야
: 나라 말아먹기 작정한 자들을 한 데 모아놓으면 어떤 느낌일까. 윤석열 내란 범죄를 다루고 있는 재판장에는 지귀연 판사가 있다. 사법부 최대 빌런으로 등극한 그는 윤석열 특별대우하느라 신난 것 같다. 배신정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국가대표 수박’ 이낙연은 개헌 깃발을 크게 흔든다. 한덕수는 이완용 버금가는 매국인사로 떠올랐다. 대통령 놀이 하면서 비현실적 급발진 중이다. ‘윤어게인’ 그야말로 개 같은 꿈 ‘개몽’의 주인공 김계리는 희대의 광인으로 기록될 것 같다. ‘윤버러지’를 연상하게 하는 ‘윤버지’ 신조어를 유통시킨 공로가 크다.

1:17:46[피플앤뉴스2]
“줄리 잡!범~ 내려온다”
그간 얼마나 해먹었을까
: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김건희는 영부인으로 살면서 얼마나 해먹었을까. 대통령 남편의 비호 아래 갖은 범죄와 비윤리 행각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규모 마약 유통이 특히 의심된다. 이 외에 특수활동비 명목의 비용도 펑펑 써댔을 것이고, 김영란법을 사실상 없애가면서 뒤로 챙긴 뇌물도 가늠하기 어렵다. 수사 중인 건진법사 전성배 등 브로커들을 통해 받아챙긴 것들도 서서히 실체를 드러낼 조짐이다. 또 다른 특검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창원산단 관련 방산기업 뒤봐주기 사건의 실체까지 밝혀진다면 김건희는 해외토픽을 장식하면서 세계적 악녀의 반열에 오를 것 같다.

1:35:10[피플앤뉴스3]
“에라 모르겠다, 나도 후보”
전광훈까지…웃음거리 대선꽁트
: 전광훈이 “다 부셔버리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내란선동죄와 각종 사기죄로 징역살이 해야 할지 모를 자가 공수처, 국회, 헌법재판소, 선관위 모두 없애버리겠다며 극우진영 대선 문화를 우스꽝스러운 개판오분전으로 만들고 있다. 윤석열 싸고돌다 나락 가고 있는 이들이 죄다 대권후보로 나선 가운데, 극단적 우매집단으로 불리는 ‘극우’ 전광훈파가 보수 궤멸에 어떤 역할을 할지 구경거리도 떠올랐다.

[출연진]
김동현 MC / 제일전파사 사장
남기창 고정패널 / 정치평론가
김태혁 고정패널 / 시사칼럼니스트
장정환 게스트 / 풍수지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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