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의 명맥을 잇는 명인
Автор: KBC 뉴스
Загружено: 7 ок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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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인 강진 청자가 한때 6백여 년간 명맥이 단절됐던 사실, 알고 계십니까?
맥이 끊긴 강진청자 재현을 위해 40년째 외길을 걸어온 도예가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이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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