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10화~13화.마지막회.
Автор: 시내서재
Загружено: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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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먼 산이 운다(10화~13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이 소설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어서 10화에서 마지막
13화까지 한편으로 묶었습니다.
탑리 우메산골에서 일생을 일부종사로 목숨줄처럼 지키며
고생 끝에 칠순을 맞이한 숙모 김분낭여서와 호형과 혜인의
인연은 닿지 못했지만 풋풋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남게된
사랑이야기가 마음이 아파올때도 있었고, 설렘을 느끼면서
책을 낭독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우리 애청자님들이 남겨주신 댓글과 함께 공감하며
책걸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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