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역사와 전통을 함께, 소고기 국밥 반월갱, 장터국밥의 재해석, 대구 따로국밥의 원조, 서문시장 향토음식 (여름 복날 보양식으로 최고)
Автор: 요리선생 서경희
Загружено: 19 авг.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444 просмотра
#장터국밥 #반월갱 #소고기국밥 #요리선생 #한식명인 #보양식 #요리비법 #간단요리레시피 #소고기무국
안녕하세요! 요리선생 한식명인 서경희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향토음식을 재구성하여 만든 반월갱(飯越羹)
🌟역사와 건강을 함께 챙겨보세요
🌟대구에서 유명한 따로국밥의 원조버전
🌟서문시장(큰장) 장터국밥에서 유래된 향토음식
서경희를 만나면 요리가 쉬워집니다.
오늘은 역사깊은 대구 향토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같이 챙기세요
==========================
[ 반월갱(소고기국) 재료 ]
소고기(양지육) : 600g * 콩나물(굵은찜용) : 50g
무 : 80g * 대파 : 1대 * 마늘 : 30g
다시마(가로세로) : 10cm * 표고버섯 : 2개
고운 고추가루 : 20g * 고추가루 : 30g
국간장 : 45g
순서 및 설명 *
육수 준비
표고버섯을 삶을때 다시마를 넣어서 우려낸 육수를
한컵 정도 준비해서 끓는 물에 같이 넣어줍니다.
(다시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고기(양지육) 볶음 (밑간준비 과정)
소고기 + 참기름 + 고운 고추가루 + 굵은 고추가루
(고운 고추가루는 통상 국밥국물에 있는 기름을 대체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맑은 국물이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소고기가 회갈색으로 변할정도로 볶아 줍니다.
(즉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을 정도만 볶아 줍니다.)
완성된 (밑간볶음)소고기를 육수가 첨가된 국물에 넣어줍니다.
고기가 익혀질수 있도록 충분히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표고버석을 같이 넣어줍니다.
(미리 간을 하면 고기 육질이 질겨질수 있으니
충분히 익힌 다음 기본 양념(간)을 해줍니다.)
무는 국물이 충분이 끓을때 넣어줍니다.
(먼저 무를 넣으면 무의 식감이 떨어지 때문입니다.)
중간중간 국물의 거품을 제거해 줍니다.
콩나물은 찜용(굵은것)으로 손질해서 넣어 줍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대파를 넣어 줍니다.
⭐약 30분여 정도 충분히 끓여 줍니다.
대파가 풀어지고, 무가 투명해질 정도가 되면
국간장을 45g 정도 넣어줍니다.(일반숟가락 3큰술 정도)
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간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금은 국물에 시원한 맛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