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들이 유일하게 인정한 역대급 소년

📌 Touch Up Cup,
150억 원 매출을 만든
15살 소년 CEO의 시작은 굳은 페인트였다고합니다.

카슨 그릴은 15살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어느 주말, 아버지와 함께
집안 벽을 페인트칠하던 15살 소년은
남은 페인트가 굳고 녹슬어버리는 걸 보게 됩니다

“왜 페인트통은 오래 보관하기 힘들까?”
이 생각을 하면서
Touch Up Cup은 시작됐다고 합니다 ㅎ

그는 실리콘 밀폐 뚜껑과
스테인리스 혼합 볼이 들어간
페인트를 최대 10년 보관 가능한 전용 용기를 직접 설계했고
샤크탱크 무대에 섰습니다

카슨은 $150,000에 10% 지분을 제안했고
블레이크는
소년의 자신감과 논리, 시장성을 높이 평가해
$150,000에 17.5% 지분으로 투자를 결정합니다

방송 직후
제품은 Walmart, Lowe’s 등 대형 유통망에 입점했고
홈 리모델링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24년 기준
연 매출은 약 $10,000,000
한화 약 15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Touch Up Cup은 지금도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

출처 : 샤크탱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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