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두려운 외국인 노동자들 "방은 냉골이지만 말할 수 없어요"ㅣ
Автор: 헬로tv뉴스
Загружено: 28 дек.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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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중엔 고향을 떠나 대한민국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있습니다.
주로 건설현장이나 조선업, 그리고 농언 현장에 이르기까지..
내국인이 기피하는 업종에 주로 종사하고 있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온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열악한 숙소 환경 때문에 추위와 싸우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적지 않은데요.
정부가 대책을 내놨지만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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