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장은 똥공장 .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생산성 없는 자신을 풍자해본 노래 입니다.
무료한 먹거리로 똥만 생산하지 말고 "마음을 먹어보자" ,"무엇인가 변화를 주어 보자" 라는 의미의 노래 입니다.

🎵 제목: *똥 공장 탈출기 (마음을 먹자)*

[Intro]
에헤이~ 요지경~ 세상살이~
똥 공장~ 돌아간다네~ 🎵
[Verse 1]
아침마다 눈을 떠도~ 또 똑같은 하루야~
밥은 먹고 출근하고~ 웃음 하나 안 보이고~
회의만 돌고 돌아~ 남는 건 피곤뿐이네~
그대여 우리 삶은~ 똥 공장이 되었구려~
[Verse 2]
보고서 백 장 써도~ 진심 하나 빠졌네~
말은 많고 뜻은 없고~ 허공만 울려 퍼지고~
에라 모르겠다 싶어~ 내 감정도 비워내~
근데 이게 진짜냐~ 나는 누구인가요~
[Chorus]
우린 똥 공장~ 어허~
매일매일 반복이지요~
그래도 마음을 먹자~ 에헤라 디야~
다시 한번 해보자구요~
[Verse 3]
마음을 먹는 순간~ 눈빛부터 달라져~
집중력도 생겨나고~ 열정불꽃 살아나네~
끈기와 인내까지~ 따라오니 기특하다~
그대여 오늘부터~ 우리 길을 바꿉시다~

[Chorus - Reprise]
똥 공장 그만~ 어허~
이젠 꿈을 만들어요~
마음을 먹고 나아가면~ 에헤라 디야~
똥도 꽃이 될 수 있어요~

[Outro]
(리듬 천천히 느려지며)
마음을 먹자~ 나를 바꾸자~
웃으며 나가자~ 인생길 위로~
이제는 똥 공장~ 안녕~! 🎵
#똥공장 폐업.#유치한 노래.#동기부여 노래..#산책할때 듣기좋은 노래.#은퇴자에게 듣기 좋은 노래
#똥공장.#나의 직장은 똥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