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불사할머니)시주단지(씨를.주신)(성을.주신)무당이..내.할머니의.존재를.알아야.된다(진짜무당)[인천무속학원]용한무당.시가여래.세존단지
Автор: 하늘맞이무속대학
Загружено: 22 мар. 2021 г.
Просмотров: 1 654 просмотра
무당은 ㅡ어떤 존재를 믿는가 ?
저 하늘의 ㅡ 옥황상제를 믿나요 ?
구름신 ..비신 ..바람신 ..태양신을 믿나요?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 어디에 신으로 규정 지을 만한 어떤 존재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싶지 않다.
다만 그 막연한 존재를 신으로 믿는 다는 것은 나로서는 동의를 할 수 없다.
나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내 조상님과
나에게 점을 보러 온 손님, 나에게 굿을 하는 그 손님의 조상 이외에
다른 어떤 신의 존재를 직접 몸으로 느껴보지 못했다.
공기가 있으니 숨을 쉬고
태양이 있으니 우리가 살 수 있지만
공기나 태양을 신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공기나 태양을 움직이는 어떤 존재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
부정하지 않는 다는 의미와 인정하고 그 대상을 믿는다는 의미는 다르지 않을까 ?
#무속학원 #천신줄 #조상신 #진짜무당 #인천점집 #하늘맞이
#양고장
천신이 있다 없다 ㅡ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의미 없다
무당이 진짜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무엇인가 ?
그 진실에 대한
솔직한 대답을 스스로에게 해 보라는 것이다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나 스스로 느낌이 어떠한가
나를 속일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내가 진짜 무당 이라면 ㅡ
내가 진짜 무당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내 마음 속 ,,가슴 속 울림을 외면한 채
고정관념...생각으로 신을 규정하고 ,,,신을 그 틀 안에 가두어서
진짜 신의 모습을 외면한 채
허상 만을 쫒아서 ...관념의 신을 쫒아서 ....가짜 무당을 양산한다면
그 피해는
우리 무속인 전체가 이 사회에서 외면을 당하게 될 것이다.
진실을 외면 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한다.
내 몸 속에서 ㅡ 느껴지는 신은
어떤 존재 인가요 ?
정답은 결국 내 조상님이 아닐까 ?
ㅡ
내 조상님을 느껴 봐야지
내 ㅡ 마음속에 진정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여러분들도 내 조상의 존재를 느껴야 진정한 진짜 무당이 될 것 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진정한 믿음이 생기게 될 것 입니다.
![용궁(불사할머니)시주단지(씨를.주신)(성을.주신)무당이..내.할머니의.존재를.알아야.된다(진짜무당)[인천무속학원]용한무당.시가여래.세존단지](https://ricktube.ru/thumbnail/4WKZrTdbLHE/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