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인 분이 오셔서"…김문수 장관 국회 토론회에 국민의힘 지도부 등 60명 가까이 우르르｜지금 이 장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19일) 국회서 열린 노동 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60명 가까이 토론회를 찾았습니다. 김 장관이 범보수 지지율 1위를 보이는 만큼 토론회는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자리가 없어 비집고 앉거나, 의원들 단체 사진만 두 번이나 찍었습니다. 토론회 이후 김 장관은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대한민국 가장 밑바닥인 청계천 다림질 보조를 7년 했고 민주화 과정에서 감옥 2번이나 다녀왔다"며 대선주자로서 적합성을 내비치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