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흉물 주민 편의시설로 재탄생
Автор: U스튜디오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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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흉물 #울산빈집 #편의시설
울산시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빈집을
공용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정비하는
‘2022년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공용주차장, 쉼터, 텃밭 등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8개소 정도의 빈집을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주차장 6개소 50면, 쉼터 6개소와 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도심 내 주차장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
이 사업을 통한 주차장 조성으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의 경우 약 25억 원에 달한다.
최근 들어서는 주차장뿐만 아니라 쉼터, 텃밭 등 사업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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