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클립] 유기동물 보호 동아리와 강아지의 행복한 동행 (2019.12.31, 화)

[기획의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 천만 명 시대에 이르렀지만
그만큼 한 편에는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는 요즘...
버림 받은 동물들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인 고등학생들이 있다!

바로 김해의 유기동물보호 연합동아리 ‘뭐멍냥’!
동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되어 2년째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학생들...
지속 가능한 봉사를 위해 최근엔 여러 기획을 하며 내실 있는
동아리로 거듭나고 있다는데...
반짝 반짝 빛나는 ‘뭐멍냥’ 학생들을 생생카메라가 담아보았다.

[주요내용]
1.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활동을 하는 학생들
2. 활동비 확충을 모아 소셜펀딩을 기획하다
3. 학교 축제에서 동물권에 대해 알리는 ‘뭐멍냥’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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