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예 3부] 다둥이부부의 도전 | 함바집부터 건어물가게까지
Автор: 이소연TV
Загружено: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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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키우기 위해
백지예 님은 ‘엄마’이자 ‘사장’이 되었습니다.
함바집에서 시작해
건어물 가게까지.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아이들만은 지키고 싶었다”는 마음 하나로
하루하루를 버텨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특별해서가 아니라 현실이었기에 더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한 가정이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있게 한 힘,
그 중심에는 ‘함께 버텨준 가족’과 ‘기회의 사회’가 있었습니다.
백지예 님의 3부작 마지막 이야기,
지금 함께해 주세요.
본 영상은 2025 통일미래 준비사업으로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최·주관: 뉴코리아여성연합
후원: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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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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