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中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첫 공개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9 нояб.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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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남중국해 분쟁도서인 스프래틀리 군도, 중국명 난사군도에서 진행 중인 인공섬 건설 현장의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홍콩 일간 명보 등은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현장 근로자가 최근 중국판 트위터에 건설 현장 사진을 게시해 베일에 가려졌던 대형 공사 현장의 모습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인공위성 사진과 미국 정찰기의 원거리 공중 촬영을 통해 인공섬 건설 모습이 공개되기는 했지만, 건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에는 여러 대의 준설기가 바다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모습과 대형 화물차가 모래를 바다에 쏟아붓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공섬은 중국이 스프래틀리 군도에서 조성하고 있는 7개 인공섬 중에서 완성 단계에 있는 '미스치프 환초', 중국명 메이지자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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