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측근이 되라
Автор: CrossTV
Загружено: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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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12:3-8절(구약215)
● 하나님의 측근이 되라
세상에서도 권력자나 유명인의 측근이 되면 큰 혜택을 누린다. 병원 청소원이나 삼청동 이발사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은 보호와 특권을 받는다. 본문 속 모세도 가족의 비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직접 옹호하셨다. 하나님은 측근과 일반 사람을 구별하시며, 측근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주신다.
① 하나님의 측근은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5-6절)
하나님은 모세를 구름 기둥 가운데로 부르셔서 구별하셨다. 예수님도 제자들 중 더 가까운 자들을 지키셨다(요 17:12). 하나님께로 난 자는 악한 자가 건드리지 못한다(요일 5:18). 세상의 인맥보다 하나님 곁을 지키는 것이 더 안전하다.
② 하나님의 측근은 예수님께 딱 붙어있는다(3절,히 3:5-6)
모세는 종으로 신실했지만,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더욱 친밀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부르셨다(요 15:15).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롬 8:15). 종의 거리에서 머무르지 말고 예수님과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③ 하나님의 측근은 예수님께 전인적으로 가까이 간다(6-8절)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해 명백히 말씀을 들었다. 부분적 헌신이 아니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는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 예수님께 전심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가까이하신다(약 4:8). 헌신이 깊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측근은 세상의 어떤 인맥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안전과 복을 누린다. 특별한 보호, 친밀한 동행, 전인적 헌신이 그 비밀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연줄보다 하나님의 곁에 가까이 있는 자리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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