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방화 살인] 살아남은 4살 아이가 기억하는 범인, "애기 아저씨"

[강화도 하얀 손 사건] 방파제에 밀려온 아내의 하얀 손, 손이 알려준 범인의 무서운 집착

1998년 서울 장롱 뒷편 밀실에 버려진 아빠...공소시효 만료 직전 밝힌 진실

[반포 공익 사건] 골목에서 튀어나온 "유영철을 존경한다"던 공익요원

[화성 육절기 사건] 실종 후, '까마귀 먹이'를 검색한 이웃

[대전 암매장 사건] '촉법소년'의 잔인함처럼, 미숙함에서 온 잔학성의 끝

[목 없는 여인 사건] 트라우마로 생긴 집착이 빚어낸 비극

[신림 모텔 사건] 휴지로 입을 꽉 채운 범인의 시그니처, 유일한 용의자는 경찰(f.디즈니+ 형사록)

[국내 살인사건 분석 28화] - 포항 5인조 납치강도 살인사건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신혼여행 살인사건] 여행 첫 날 밤,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고흥 대나무밭 사건] 고흥판 "살인의 추억", 범인은 반드시 마을에 있다

[호스티스 사건] 고급 고객만 상대하던 그녀의 괴이한 죽음

[국내 살인사건 분석 8화] - 전주 조용훈 연쇄 방화 살인사건

[순천 우물 사건] 아내가 발견된 우물, 우물 집 주인이 사라지고

[신의 명령] 사이비에 맞서던 변호사 가족이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

[대인동 장도리 사건] 밀실인 가게에 들어와 범행을 하고 사라진 범인

[경주 여고생 실종] 리플리와는 또다른 증후군, 사라진 그녀의 진실

[엘리트 여성 사건] 완벽했던 그녀가 '이상한' 장소에서 발견이 되는데

[장미 언덕 토막살인] 나들이 터에서 발견된 세 개의 비닐봉지, CCTV에 기록된 소름돋는 장면

[옥탑방 밀실살인] 방에 들어간 남편, 잠시 후 방문을 열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