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공주님, 석탄 받으세요" 각국 특산품 선물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7 ма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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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에서 25년 만에 공주가 태어나면서 런던의 주요 관광지에는 각종 기념품이 넘쳐나고 있는데요.
주변국들은 축하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국의 특산품을 재료로 수제품을 만들어 보내고 있는데요.
건국할 때 영국이 도움을 준 이스라엘에서는 대통령 부부가 예쁘고 앙증맞은 분홍색 드레스를 보냈습니다.
하트 장식과 함께 손가락 문양의 중동 부적이 달려 있는 게 특징입니다.
호주의 애벗 총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물레방앗간에서 양털로 짠 아기용 담요를 보냈고요, 자원대국답게 석탄 덩어리를 예쁘게 깎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샬럿 공주가 성인이 됐을 때 석탄이 얼마나 중요한 자원인지 실감할 거라면서 말이죠.
캐나다는 바다표범 가죽으로 만든 방한용 장화를 준비 중이고, 뉴질랜드는 자국에서만 자라는 양의 털로 만든 테디베어 인형을 보낼 예정입니다.
2년 전 조지 왕자는 774개의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샬럿 공주는 몇 개를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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