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드론산업 거점 당진…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출연 : 오성환 당진시장]

충청남도 당진시가 괄목한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내고,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진시의 먹거리 사업 ‘드론’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드론 기업 유치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시간, 오성환 당진시장을 모시고 시정 운영 계획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당진시 인구가 50년 만에 17만 인구를 달성했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지자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인구를 늘릴 수 있었던 건가요?

[질문 2]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진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할텐데요. 당진시에서는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서 드론과 수소산업에 주목하고 있죠?

[질문 3] 농업특화도시 하면 당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탁구 대표 신유빈 선수와 당진 해나루쌀이 관련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4] 이번엔 관광 분야를 얘기해보죠. 작년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관광 사업이 있는지, 추진 중인 사업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 5] 시장님께서는 정주여건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신다는데, 당진시의 교육·의료·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6]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지금까지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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