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비난하고 정죄하고 구별하면 안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과정 우리의 모든 결정에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 박영선 목사님
Автор: 믿음토크
Загружено: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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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짐을 나누어지지도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는 자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자니라
우리가 모두 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 가지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묶여있는 현실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길 수밖에 없는 승리에 묶여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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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고린도전서 7:25-40
[신약성경 다시보기 고린도전서 21]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청취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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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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