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세차를 "하는게" 아니고 "시킴당하는" 건 아닐까요?
Автор: 부부세차단
Загружено: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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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킨대로만 세차하고, 사라고 시키는 용품 사고..
어느 순간 그 용품은 창고에서 썩어가고 세차는 지루하게 됩니다.
저는 매 세차마다 "오늘의 메인주제"를 설정합니다.
자기주도적 세차는 언제나 재밌어요. 영상 같이 보면서 감을 잡아볼까요?
00:00 인트로
02:55 세차, 즐겁게 하는게 아니라 시키는대로 억지로 하고 있진 않나요
08:49 오늘의 메인 작업 : 도장면 초기화(말벌폴리싱)
13:57 탈지작업
18:52 오늘의 LSP : 소낙스 세스코(적용하는 TIP)
24:43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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