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자영업 5년째, 솔직히 말하면…
Автор: 오사카아줌마 大阪おばちゃん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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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장사하면
한국보다 쉬울까요?
오사카에서 작은 마카롱 가게를 운영하며
5년 동안 직접 겪어본 이야기를
오늘은 조금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
외국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건
대단해서라기보다
하루하루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언어 문제, 문화 차이,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리던 순간들,
그리고 그래도 가게 문을 열고 닫았던 날들까지.
이 영상이
외국에서 살고 있거나,
언젠가 외국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분들께
조금은 현실적인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누군가에겐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영상이면 좋겠어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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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사는 사람에게 제일 궁금한 게 뭐예요?
다음 영상에서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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