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려했는데..."복지사각지대의 그늘 [인사이드 경인] / KBS 2022.09.08.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8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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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된 수원 세 모녀, "그냥 가려했는데 한 자 적는다"는 둘째 딸의 유서가 서글프다. 질병과 생활고도 힘들었지만 "내가 모두 책임져야 했던 상황이 힘들다"고 했다. 그 많은 복지제도들의 도움을 받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워 하는 이들이 많다.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 해결책은 없는지 [인사이드경인]은 정익중 이화여대 교수, 윤춘모 경민대 교수, 경기복지시민연대 황재경 운영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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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_세모녀 #복지_사각지대 #정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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