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다큐 사람 57회] 마음의 눈으로 희망을 연주하다. 피아니스트 김예지
Автор: TBS 시민의방송
Загружено: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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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울리는 감미로운 선율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편견 없는 사랑을 전하며
아름다운 희망을 연주하는
열정의 피아니스트 김예지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이지만 절대음감으로
8살부터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국 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김예지
“음악으로 편견 없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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