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아직 게임 생태계가 없다” 프롬더레드 서상욱 대표님 인터뷰|어겜기
Автор: 어둠의 게임기자 GGG
Загружено: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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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아직 게임 생태계가 없다.”
프롬더레드(From the Red) 서상욱 대표는 20년간 게임 업계에서 활동하며
아웃소싱 스튜디오와 개발자 네트워크 ‘젬파이(Zempi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 게임 산업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와 퍼블리셔 생태계의 부재를 날카롭게 짚습니다.
💬 “개천에서 용이 나는 걸 기다리지 말고, 개천을 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지원금은 많은데 왜 성공 사례는 적을까요?”
💬 “한국엔 아직 게임 생태계가 없습니다.”
해외 밋업(Meet-up) 문화, 링크드인 네트워킹,
그리고 인디 개발자들이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한국 게임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들어보세요.
🎯 출연
서상욱 대표 (프롬더레드 / 젬파이 창립자)
🎮 촬영·인터뷰
어둠의 게임기자 GGG
📍 촬영 장소
프롬더레드 사무실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0 프롬더레드·젬파이, 그리고 대표의 비전
01:30 게임쇼가 왜 중요한가
03:31 한국과 해외 게임 행사의 결정적 차이
06:35 해외 밋업(Meet-up) 문화, 네트워킹의 본질
10:05 개천을 강으로 만들자
15:47 한국 게임 생태계는 아직 없다
16:39 미래 게임 제작자들에게 전하는 현실 조언
18:08 GAME AiCON 2026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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