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를 벌벌 떨게 만든 조선시대 화학무기
Автор: 숏피엔스
Загружено: 30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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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를 벌벌 떨게 만든 조선시대 화학무기
왜구를 벌벌 떨게 만든 조선시대 화학무기 18세기 병서 『민보의』와 『풍천유향』에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했던 별난 무기를 전했는데요. 무기의 이름은 '분포'였습니다. 분뇨 말 그대로 똥과 오줌을 발사하는 무기였습니다. 성 위에서 대나무 물총에 똥을 담아 접근하는 왜구에게 시원하게 똥을 뿌려줬는데요.
냄새도 냄새지만 상처에 2차 감염이나 똥독으로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1년 이상 발효시킨 농축액은 냄새와 독성이 훨씬 강력해 효과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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