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파출소 흉기 난입 40대...경찰, 테이저건 제압
Автор: ch B tv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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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한 남성이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새내기 순경의 재빠른 상황 파악과
순찰팀장의 침착한 대응에 상황은 빠르게 정리됐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파출소에 들어섭니다.
손에는 흉기를 들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곧바로
테이저건을 꺼내들고 바디캠을 작동시킨 뒤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합니다.
20년 가까이 공황장애를 앓으며
약물 치료를 받아온 40대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로 경찰을 위협했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있던 팀장도 경찰봉과 테이저건을 준비하며
A씨를 진정시킵니다.
학장파출소 경찰관
흉기 내려요. 흉기 내려요. / 흉기 내리세요 빨리. 정신
병원 입원할 수 있어요.
하지만 A씨는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
파출소에서 죽겠다며 자해를 시도했고,
위험을 감지한 팀장은 테이저건으로 A씨를 제압했습니다.
유미근/학장파출소 팀장
오늘 죽을 것이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안정을 취하게 하려
고 노력했는데 그때는 흉기를 잡는 것을 보고 더이상 안 되
겠다, 경찰 안전이 중요하잖아요. 또 가까이에는 여경이 있
고. 그래서 조준해서 쏘게 된 것입니다.
상황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재빠르게 대처한
길은경 순경은 일주일 전 시보생활을 마친
새내기 순경입니다.
길은경/학장파출소 순경
여기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더 큰 일이 일어나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최대한 그동안 교육받았
던 매뉴얼대로 하려고 움직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부산시립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시킨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한편 학장파출소에는 지난달에도 한 남성이 난입해
책상을 뛰어넘어 경찰관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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