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와 마음챙김the residence of mindfulness 항상 손을 씻듯 마음을 sati하세요
Автор: 책넝쿨
Загружено: 6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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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세미나
(수정 후 재업한 영상입니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우 조티카 사야도/한언)
나에게는 신통력이 없다.
나는 정직함을 나의 신통으로 삼는다.
나에겐 친구가 없다.
난 나의 마음을 친구로 삼는다.
나에겐 적이 없다.
나는 나의 부주의함을 적으로 삼는다.
넝쿨의 1분명상까지 마치시길 추천합니다.
I just hope that you are lu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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