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15일째 팽목항에서 허다윤,조은화 엄마의 한맺힌 절규
Автор: 길바닥저널리스트
Загружено: 15 сент.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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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12일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를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미수습자 허다윤, 조은화 엄마는 소리내서 울 수도 없는 시간들을 견디어 내다 결국 한맺힌 절규를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이분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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