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셰프가 꿈인 안성재가 만드는 궁극의 셰프복
Автор: RE;CODE 래코드
Загружено: 21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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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온 래코드(RE;CODE)와 요리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안성재 셰프.
‘본질’을 상징하는 두 아이콘이 만나 좋은 음식, 좋은 옷의 본질을 묻는 여정을 통해 모수 서울을위한 궁극의 셰프복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안성재 셰프는 새로운 모수를 열며,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걸 최고 수준으로 준비했습니다. 요리, 조민석의 건축, 맞춤 가구, 래코드와 작업한 유니폼까지.
트렌드는 변하지만 본질과 품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철학으로,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래코드를 입는 게 아닐까요?
안성재 셰프는 ‘궁극의 셰프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빠른 답을 찾기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재질의 셰프복을 경험했지만, 완벽한 한 벌은 찾지 못했다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래코드와 협업해 직접 셰프복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된 것은 바로 지속가능성입니다. 래코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 철학은 단순한 친환경 메시지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음식에서도 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것처럼, 패션에서도 사용되지 않은 원단을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키는 래코드의 방식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업사이클링과 지속가능성, 미식, 그리고 안성재 셰프의 철학과 의도가 담긴 인터뷰 필름을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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