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12강 단군신화, 천부경, 한단고기가 동북아문명의 진짜 책이고, 중화사상은 가짜 동북아사상이다

신성한 한민족의 집단적 지혜를 담은 단군신화는 단순한 신화나 샤머니즘으로 무시되었고, 천부경과 한단고기는 다른 사람도 아닌 한국인 학자들에 의해 가짜 책 위서로 낙인이 찍혔었다.

그러나 단군신화와 천부경과 한단고기는 하늘과 땅, 마음과 몸, 남성과 여성이 하나로 소통하고 통합하는 원리이며 이것이 바로 동북아문명의 하도낙서와 음양오행의 원리인 개벽의 원리이다.
또한 단군신화와 천부경과 한단고기는 머리가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유와 자율의 원리로서 이것이 바로 태극과 사상과 팔괘와 64괘의 원리인 개천의 원리이다. 바로 이 개벽과 개천의 원리가 동북아문명의 핵심원리이다.

이 동북아문명의 핵심인 개벽의 원리 즉 하도낙서와 음양오행 그리고 개천의 원리인 태극과 사상과 팔괘와 64괘의 원리는 세계 만민의 공통언어로서 세계 만민이 기꺼이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기하학과 수학과 철학의 이론체계 그리고 엄밀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었다. 그럼으로써 자율로 움직이는 반도체문명의 창조원리임이 또한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중화사상은 동북아문명의 핵심원리인 하도낙서와 음양오행과 태극과 사상과 팔괘와 64괘를 외래사상인 인도와 페르시아의 지배와 피지배의 이원론으로 조작하고 왜곡한 가짜 동북아문명이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 신성한 나라 대한민국의 시대에는 진짜가 진짜가 되고 가짜는 가짜가 되는 정상적인 개벽과 개천의 질서가 3천 년 만에 다시 만들어지는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