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추보경해설(제 4 장 침아고질장) 오래되고 잘 낳지 않는 고질병에 걸리면 옥추경을 읽어라 ( 무속학원 인천점집 진짜무당 용한무당)
Автор: 하늘맞이무속대학
Загружено: 11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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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학원 #인천점집 #무당팔자 #오방기 #사주팔자 #무당공부 #띠별운세 #신가물 옥추보경은
구천응원뇌성보화 천존이 설(說) 했다고 하는데,
천존 언 (天尊 言)으로 시작하는 것을 볼때
누군가 천존이 하는 말을, 듣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옥추보경을 쓴 사람이 ....
하늘에 올라가서 천존의 말을 듣고 썼다는 말인가 ?
아니
천존이 이 책을 쓴 사람 앞으로 내려와서
썼다는 말인가 ?
둘 가지 ..다 .. 아니라면
이 옥추보경을 쓴 사람이 상상으로 쓴 소설이라는
결론이다
ㅡ
그렇다면 옥추보경은
이 책을 쓴 사람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천존을 앞세워서
대중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가짜경문 이라는 것이다
옥추보경은 그 실체를 보면 ㅡ 더 이상 경문이라고 할 수 없다
도교라는 종교의 허물을 쓴
어떤 무지한 인간이 ㅡ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팔아서
고교를 신봉하는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만든
가짜 경문이다
무속에게 민간에게 무속인과 무속인이 믿는 신에 대한
모욕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다
잔짜 최악의 쓰레기 경이다
더 이상 옥추보경을 팔아먹는 놈들의 간교한 상술에 속아서는 않된다
옥추보경은 일어 볼 수록 유치한 내용으로 도배가 되있다
옥추보경을 쓴 어떤 사람이 머리가 모자라던지,
이 경을 읽는 사람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 했던지
그런 결과 머리가 모자라는 법사, 선생들이
이 경을 위대한 경이라고 추켜 세우는 기현상이 어언 500년 가량 흘러갔다
지금껏 이 엉터리 , 쓰레기 같은 내용으로 점철된 옥추보경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된다.
무당은 무당으로 살아가야지
무당이 도교의 작퉁 경문에 속아온 세월의 대를 벗어 던져야 된다.
이 시대의 종교인들도, 무속인들도 , 썩어가고 있다.
불교는 지옥을 팔아먹고
기독교는 천당을 팔아먹고
도교의 짝퉁들은 죄를 팔아먹는다
가짜 무속인들은,,,, 업장소멸, 낙태영가 등
인간의 원초적인 불안 심리를 팔아먹는다.
장사꾼으로 전락해가는 무당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돈 벌이에만 급급한 종교지도자들
이 혼탁한 속에서 무당이라도 진짜 무당 답게 살자
팔자를 못 이겨서, 몸이 아파서, 금전이 없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무당이라는 삶을 선택 한 무당들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돈벌이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당이라는 삶도, 분명히 직업인 이다
직업으로 선택한 이상,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내가 겪은 고통 이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아주 작은 배려와 근심
아픔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정말 1% 만이라도 가지고 무당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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