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영사관 폐쇄, 무엇이 두려웠나/스촨 대지진 당시 핵무기 사고?
Автор: 박상후의 문명개화
Загружено: 28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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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우한의 미영사관 보다 청두 영사관을 폐쇄한 이유가 있습니다. 청두는 중공의 전략 핵시설이 위치한 곳입니다. 모택동 시절 중공은 동북 지역과 연안지역 보다는 서부와 서북부를 전략요충지로 중시해 스촨성과 후베이에 핵미사일 기지와 연구시설을 지었습니다. 스촨대지진 당시 몐양 지역의 산간지역에서 거대한 균열이 발생하면서 지하 콘크리트 시설이 노출된 적이 있습니다. 인민해방군이 재해지역 구호에 늑장을 부린 이유가 핵심 전략시설 안전확보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 바 있습니다. 당시 화생방 방호복을 입은 인민해방군 병력이 배치됐고 주변교통도 차단했습니다. 중공은 미국과 전면전을 벌일 수도 있다고 여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략요충지인 스촨지역을 관할하는 청두 영사관은 외교전쟁 보복의 첫 번째 타깃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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