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대답하라"‥"그렇다고 장예찬을" (2025.12.11/뉴스투데이/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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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윤계와 친한계 인사들 간 계파 싸움이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는 모양새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총구를 밖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계파별로 SNS는 물론 방송에서도 공개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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