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 이재명 변호사가 노동자들과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
Автор: 정.길.희 정치의길은희망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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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36년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했던 김재기씨를 만나 2020년에 인터뷰 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재명의 시작은 법정이 아닌, 노동 현장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로 알려진 이재명.
하지만 그가 변호사 시절 처음 걸었던 길은 판사도, 검사도 아닌 노동자의 곁이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광주·여주·이천 지역의 노동자와 농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만든 ‘노동법률상담소’.
그곳에서 벌어졌던 뜨겁고 눈물 나는 이야기를
당시 함께 활동했던 김재기 선생님의 생생한 증언으로 전합니다.
📍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싸운 그 시절의 기억
📍 간판도 없이, 톱 하나로 만든 사무실
📍 그리고 "평생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을 담은 고백까지…
지금 우리가 몰랐던 이재명의 진짜 시작,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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