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요일 새벽' 스커드 미사일 2기 발사
Автор: SNS YonhapnewsTV
Загружено: 29 июн.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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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새벽 기습적으로 탄도 미사일 2기를 동해로 발사했습니다. 원산 부근에서 발사돼 500km를 날아갔는데, 군은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개랑형의 경우 최대 사거리가 700km로 남한 전역이 사정권에 포함됩니다. 이번 기습 발사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의식한 '시선 끌기용'으로 해석되는데, 북한 외무성 당국자는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북한 '일요일 새벽' 스커드 미사일 2기 발사
▲ 남한 전역이 '사정권'..."요격 쉽지 않아"
▲ 시진핑 주석 방한 앞두고 '무력 시위
▲ 북한 당국자 "미사일 발사는 통상적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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