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Автор: 하정훈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삐뽀삐뽀 119 소아과)
Загружено: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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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만 6개월 전후에 난다
멀쩡한 잇몸을 뚫고 나오는 것
힘들고 보채고 밤잠 깨고 침 흘리고
씹고 물 수 있다
처음 몇 개 날 때 고민하는 부모들 많다
이 앓이는 치아 날 때마다 생기는 거 아니다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있어도 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심한 경우만 관심 가지자
이 앓이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심하지 않으면 몰라도 별 문제 없다
대개 아기 스스로 견뎌낸다
이 앓이 증상이 있다고 다 이 앓이 아니다
이 앓이에 너무 매달리지 말자
심한 경우에만 고민하자
과잉 반응은 곤란
이 앓이에 너무 반응하지 말자
밤에 더 깰 수도 있고
떼쟁이로 만들 수도 있다
아기 돌보는 방식을 바꾸지는 말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경우
심한 경우
치아 난 부위가 붓고 붉은 경우
아기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
침 많이 흘려 피부 습진이 낫지 않는 경우
이 앓이 하면 치아 나는 것이므로 치아 관리 신경쓰자
1000ppm이상 불소치약으로
하루 2회 양치하자
불소도포 6개월 이상에서 해주자
이 앓이 때 열이 날까?
치아 날 때 열 나지 않는다
이 앓이 대처법
심하지 않으면 그냥 두자
심할 때만 도와주면 된다
찬 씹을 거 주자
치발기 사용하자
핑거 푸드 주자
잇몸 마사지도 도움
진통제 사용도 도움
놀아주자
이 앓이 캔디 통증 완화제도 사용 가능
#치아 #이앓이 #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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