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바라기] 보빙사를 바라봤던 조선과 미국의 시각 차이

#보빙사 #보빙사절단 #역사저널그날

우리 역사상 최초로 서양에 파견된 사신, 보빙사!

미국의 300명의 사업가들과 만찬도 갖고
발레 공연을 보며 충격도 한번 먹어주고
미국 대통령 체스터 아서에게 큰절까지 하며
관계를 돈독히 했던 조선과 미국의 관계...
하지만 결말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과연 보빙사절단의 파견을 두고
조선과 미국이 바라본 시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던 걸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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