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棋譜並べ】坂口仙得vs本因坊秀和（2）【囲碁】

黑棋：坂口仙得
白棋：本因坊秀和

흑백: 사카구치 센토쿠
백백: 혼인보 슈카

Black: Sakaguchi Sentoku
White: Honinbo Shuwa

在江戶時代的圍棋對局中，並沒有使用「貼目」（komi）的制度。
當時的規則是，雙方輪流交替執黑與白來平衡先手優勢。
如果雙方實力懸殊，則會使用讓子（例如：讓二子、三子）來調整對局公平性。
「貼目」制度是近代才開始出現的概念，用來解決先手黑棋的優勢問題。

에도 시대의 바둑 대국에서는 “덤(코미)”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흑과 백을 번갈아 두는 방식으로 선착의 유리함을 균형 맞췄습니다.
실력 차가 있는 경우에는 두 점, 세 점을 놓는 접바둑(정선, 이점, 삼점 등) 으로 형평을 조절했습니다.
덤 제도는 근대 이후 등장한 개념으로, 흑의 선착 유리함을 보정하기 위해 도입된 것입니다.

During the Edo period, there was no komi system in Go games.
To balance the first-move advantage, players would alternate between Black and White in successive games.
If there was a difference in skill, handicaps such as two-stone or three-stone games were used instead.
The concept of komi—giving White points to offset Black’s advantage—was introduced in the modern era to ensure fairness.

本動画では、江戸時代に打たれた貴重な囲碁の棋譜をもとに、盤面を再現しています。
当時の名人たちの思考、時代背景、そして美しい打ち回しと囲碁の奥深さと歴史の重みを感じ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江戶時代圍棋・感受歷史的一局】
本影片根據江戶時代珍貴的圍棋棋譜還原棋局。
希望您能從中感受到當時名手的思考、時代背景，以及圍棋之美與深厚的歷史感。

【에도 시대 바둑・역사의 숨결을 느끼는 한 판】
이 영상은 에도 시대에 두어진 귀중한 바둑 기보를 바탕으로 국면을 재현한 것입니다.
당시 명인의 사고와 시대적 배경, 그리고 바둑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Go in the Edo Period – A Glimpse into History】
In this video, we recreate a game of Go based on an authentic kifu (game record) from Japan’s Edo period.
We hope you’ll experience the thought process of the masters of that time, the cultural context, and the beauty and depth of Go as it was played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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