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흥천감리교회 주일 영상 예배입니다
Автор: 흥천감리교회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2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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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 *
사회 : 윤선택 목사
찬송 : 85장(구주를 생각만 해도)
교독문 : 32번(시편 71편)
신앙고백 : 다같이
삼위영가 : 5장(이 천지간 만물들아)
대표기도 : 이윤철 장로
성찬식 : 다함께
성경말씀 : 누가복음 15장 31-32절
찬양 :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 : 아버지의 집에 사는 것은(정인우 목사)
기도 : 설교자
임명식 : 교회학교 교사
찬송 : 527장(어서 돌아오오)
광고 : 설교자
[파송의 말씀]
목사: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성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찬양 : 바다와 하늘의 주
축도 : 담임목사
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203050-51-052735 흥천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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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주현 후 4주, 은급주일, 시탄주일, 교회학교 교사 임명 주일입니다.
이번 주 오후예배는 교육부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는 주현 후 제 5주입니다.
다음 주 오후예배는 중·고등부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는 충성 5속 주관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 수요예배는 은혜속 주관예배로 드립니다.
이번 주는 시탄주일로 지킵니다.
흥천교회 전교인 신년 축복 부흥성회 : 2월 3일(월)-5일(수) 새벽 5시, 본당에서 드립니다.
정성껏 서원예물을 준비하고 은혜 받을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교회학교 교사]
교육부장 : 김진호 장로 / 교회학교 교장 : 김석영 권사
아동부장 : 김미주 집사 / 중고등부 부장 : 김석영 권사
교사 : 김영미 권사, 이성용B 집사, 이용선 권사, 김은수, 경민경
[교육부]
김정옥, 김지현, 김학균, 박호진, 서미영, 서미진, 유은상, 이성희 이종현
이화용, 전은영, 정선미, 하신희, 한상숙, 한은경
신년 축복 대심방을 2월 11일(화)부터 시작 예정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여주서지방 과정고시 교육/시험 및 자격심사 : 2월 6일(목)-7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여주중앙교회에서 있습니다.
교회안전교육 : 2월 9일(주일), 오후예배 후 교회에서 있습니다.
제 33회 여주서지방회 : 2월 16일(주일) 오후 2시, 흥천교회에서 있습니다.
창립 75주년 3·1절 등반대회 3월 1일(토)에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2월 8일/토) 교회 청소 봉사는 ‘충성 1속’입니다.
[교우소식]
이규호, 이나라 성도 가정에서 1월 31일(금) 득남(이름 : 이건)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김행자 권사 평촌한림대병원 입원 치료중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모임]
1시에 기획위원회가 있습니다.
[강단꽃꽂이]
유소율(생일감사,최병순 권사 손자) 최태성(생일감사) 이규호/이나라(득남감사)
[강단꽃꽂이]
유소율(생일감사, 최병순 권사 손자) 최태성(생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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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삶은 무엇인가? ]
지난 1월 21일에 미국 워싱턴 DC 성공회 대성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예배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마리안 에드가 버드] 주교가,
트럼프 앞에서 설교를 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하나 됨을 지향해야 한다.
하나 됨이란? 차이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우리는 경멸의 문화를 넘어서야 한다. 경멸의 문화는 우리를 파괴한다.
우리는 불완전하지만 서로 믿고 의지할 만한 존재이기도 하다.
성서가 말하는 하나 댐의 기초는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존중. 모든 인간은 고유한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존중해야 한다.
둘째, 정직. 정직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다.
정직이 없다면 하나 됨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셋째, 겸손. 자기는 절대적으로 옳고 다른 이는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자기가 실수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없어질 때,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설교 말미에 [버드 주교]는 “대통령께 부탁합니다.
부모가 추방될까 두려워하는 아이들 전쟁과 박해로부터 도망쳐 온 사람들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자비와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나그네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버드 주교]의 설교는 트럼프의 이기적인 자국중심주의, 배타주의,
폭력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잡으려는 예언자의 예언 선포처럼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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