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30주년 특집 프로그램 - “서른 살의 예수님처럼” (정다은)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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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수복음방송 CTS 기독교 TV가 부활절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창사 30주년을 맞아 ‘30년의 CTS, 서른 살의 예수처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CTS는 한국교회의 변화를 이끈 인물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영혼의 파수꾼, 박조준] 등 크리스천의 삶을 돌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CTS는 또, 전맹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대학 총장으로서 장애인 선교를 위해 살아온 이재서 박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빛을 찾아, 빛이 되어 – 이재서 박사의 삶]을 방송합니다.
전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더빙돼 한국 최초로 TV 방영한 드라마 [더 초즌]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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