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수목사] 죽어도 살아 있는 진정한 힘은...믿음의 힘, 영력(靈力)을 회복하라"
Автор: TV 기독일보
Загружено: 2025-07-01
Просмотров: 17127
#박한수목사 #박한수목사_영력설교 #박한수목사설교
일시:2018년 11월9일, 제목: 영력을 회복하라 본문:마가복음 16:15-20,제자광성교회 박한수목사님 말씀입니다.
핵심 메시지:
육의 힘 vs 영의 힘: 세상의 권력, 지식, 돈 같은 육적인 힘은 영적인 능력을 제한합니다. 베드로가 가난했기에 영력이 극대화된 것처럼, 세상적 스펙에 대한 의존을 버려야 합니다.
죽음 너머의 참된 힘: 믿음의 능력: 에디슨이나 간디처럼 죽어서도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이 있지만, 진정한 힘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입니다. 손양원 목사의 사랑, 김요석 목사의 헌신처럼 믿음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약속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독에 해를 받지 않고, 병든 자를 고치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임합니다. 이는 자연의 질서를 깨뜨리는 영적인 힘입니다.
능력 회복의 방해 요소:
은사 중단론: 성령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경험 부족이나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적 의존: 하나님께 묻기보다 세상의 지식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태도가 영적인 성장을 방해합니다.
마귀의 위장과 두려움: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능력을 변질시키고,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두려워해 싸움을 멈추면 영적으로 약해집니다.
교회의 사명: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 그 자체이며,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박한수 목사는 우리가 무기력한 신앙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정결해지며,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병든 자를 치료하고 가정을 일으키며 주변 사람들을 생명의 역사로 바꾸는 '능력의 도구'가 되기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