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ㅇㅏ... 아니, 아니야🙄: 마카로니 엔피츠 - 아무것도 아니야(なんでもないよ)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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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본냥이 소개하는 마카로니 엔피츠의 첫 노래 잇쇼니 들어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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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びっ切り / とびっきり [토빗키리] / 월등하게, 특출나게
予感 / よかん [요칸] / 예감
関係 / かんけい [칸케이] / 관계
止す / よす [요스] / 중지하다, 그만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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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僕には何もないな 参っちまうよもう
보쿠니와 나니모 나이나 마잇치마우요 모-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지쳐버리겠어 이제

とっておきのセリフも特別な容姿も
톳테오키노 세리후모 토쿠베츠나 요-시모
소중히 간직했던 대사도 특별한 용모도

きみがくれたのは愛や幸せじゃない
키미가 쿠레타노와 아이야 시아와세쟈 나이
네가 준 것은 사랑이나 행복이 아니야

とびっきりの普通と そこに似合う笑顔だ
토빗키리노 후츠우토 소코니 니아우 에가오다
정말 훌륭한 보통과 거기에 어울리는 미소야


僕でよかったかい？こんな僕でよかったのかい？
보쿠데 요캇타카이 콘나 보쿠데 요캇타노 카이
나로 괜찮았니? 이런 나로 괜찮았어?

なんて訊いたりしないよ だって君がよかったんだ
난테 키이타리 시나이요 닷테 키미가 요캇탄다
라고 묻거나 하지 않아 왜냐면 네가 좋아했었어

そんな僕の予感なんだ
손나 보쿠노 요칸난다
그런 나의 예감이야


からだは関係ないほどの心の関係
카라다와 칸케이 나이 호도노 코코로노 칸케이
몸은 관계 없을 정도의 마음의 관계

言葉が邪魔になるほどの心の関係
코토바가 쟈마니 나루 호도노 코코로노 칸케이
언어가 방해가 될 정도의 마음의 관계


会いたいとかね そばに居たいとかね 守りたいとか
아이타이토카네 소바니 이타이토카네 마모리타이토카
보고 싶다든가, 옆에 있고 싶다든가, 지키고 싶다든가

そんなんじゃなくて ただ僕より先に死なないでほしい
손난쟈 나쿠테 타다 보쿠요리 사키니 시나나이데 호시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나보다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そんなんでもなくて あぁやめときゃよかったな
손난데모 나쿠테 아아 야메토캬 요캇타나
그런 것도 아니고 아아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何でもないよ」なんでもないよ
난데모 나이요 난데모 나이요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僕には何もないな ってそんなこともないな
보쿠니와 나니모 나이낫테 손나 코토모 나이나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네, 그런 것도 없네

君の本気で怒った顔も呑気に眠る顔も
키미노 혼키데 오콧타 카오모 논키니 네무루 카오모
너의 진심으로 화난 얼굴도 태평하게 잠든 얼굴도

きっとこの先いちばん映していくこの目
킷토 코노 사키 이치반 우츠시테이쿠 코노 메
분명 이 앞으로 가장 비추고 있는 이 눈

君の大きい笑い声をきっと誰よりも
키미노 오오키이 와라이고에오 킷토 다레요리모
너의 큰 웃음소리를 분명 누구보다도

たくさんきけるのは僕のこの耳
타쿠산 키케루노와 보쿠노 코노 미미
많이 들을 수 있는 건 나의 이 귀


からだは関係ないほどの心の関係
카라다와 칸케이 나이 호도노 코코로노 칸케이
몸은 관계 없을 정도의 마음의 관계

言葉が邪魔になるほどの心の関係
코토바가 쟈마니 나루 호도노 코코로노 칸케이
언어가 방해가 될 정도의 마음의 관계


会いたいとかね そばに居たいとかね 守りたいとか
아이타이토카네 소바니 이타이토카네 마모리타이토카
보고 싶다든가, 옆에 있고 싶다든가, 지키고 싶다든가

そんなんじゃなくて ただ僕より先に死なないでほしい
손난쟈 나쿠테 타다 보쿠요리 사키니 시나나이데 호시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나보다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そんなんでもなくて あぁよしときゃよかったか
손난데모 나쿠테 아아 요시토캬 요캇타카
그런 것도 아니고 아아 그만뒀음 좋았을 걸

「何でもないよ」
난데모 나이요
「아무것도 아니야」


会いたいとかね 離さないから離れないでとか
아이타이토카네 하나사 나이카라 하나레 나이데토카
보고싶다든가, 놓아주지 않을 테니 떠나지 말라거나

そんなんじゃなくて
손난쟈 나쿠테
그런 건 아니고

そんなもんじゃなくって あぁ何が言いたかったっけ
손나 몬쟈 나쿳테 아아 나니가 이이타캇탓케
그런 게 아니라니 아아 뭐가 말하고 싶었지

「何でもないよ」なんでもないよ
난데모 나이요 난데모 나이요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君といるときの僕が好きだ
키미토 이루 토키노 보쿠가 스키다
너와 있을 때의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