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sae rom, 'neighborhood' Press screening ('이웃사람' 김새론, 언론 시사회)
Автор: ystarchannel2
Загружено: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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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올 여름을 사로잡을 웰메이드 공감 스릴러로 각광 받고 있는 영화 '이웃사람'의 언론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배우 김윤진, 마동석, 김성균, 김새론 장영남 등의 연기파 출연 배우들이 강렬한 카리스마 열전을 펼치게 되는데요,
김새론은 깜찍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새론]
저는 아직 얼마 안 살아서 모르겠어요.
그런가하면 임하룡에겐 오빠란 호칭을 김성균에겐 삼촌이란 호칭을 써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김새론]
어.. 성균 삼촌이 더 나이들어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성균]
네 반성하고 있고요 제가 임하룡 선생님 보다 더 나이들어 보인다는 새론양의 말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앞으로 피부관리와 외모에 좀 더 신경을 써서 꼭 조만간 빠른 시일 안에 새론양에게 오빠란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김성균]
Q) 전 영화부터 이어진 흑채 굴욕에 대해?
A) 오늘은 마법의 가루를 좀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요 제 모습을 저는 사랑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마와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스릴있게 펼쳐 보일 영화 '이웃사람'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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