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늘의 pick] 내항 재개발 우선협상자 결정… 제물포 르네상스 속도 낼까
Автор: ch B tv 인천
Загружено: 22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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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인천 지역 일간지에 올라온 주요 뉴스를 살펴보는
'오늘의 Pick' 시간입니다.
먼저 인천일보입니다.
내항 재개발 우선협상자 결정,
제물포 르네상스 속도 붙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앞서 보신것처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내항 1·8부두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죠.
최근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해제에 이어
내항 1·8부두 재개발까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민선8기 역점 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시권에 진입했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만 실시협약을 체결해 착공까지 하더라도
내항 철길과 같은 법적 다툼은 해결해야 활 과제입니다.
인천시는 2027년 전에
소송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반면 장기전을 예측하는 시선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계속해서 경기일보 보시겠습니다.
이번 기사 제목은
'인천 여야 정치권, 총리실에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전담기구 신설 한목소리'입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최근 인천 여야 정치권에서
수도권매립지 조성 전담기구 신설을 위한
국무총리 면담을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모경종 의원은
면담 주선 의사를 공문으로 답변했습니다.
국민의힘 배 의원은
"회신은 시당 답변으로 갈음하겠다면서 시당과 같이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문자로 보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운동본부는 조속한 시일 안에
수도권매립지 4차 공모 성공을 위해
'총리실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전담기구 신설'을 위한
면담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엔 기호일보입니다.
인천 시내버스 업계가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단 소식인데요,
인천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2천여 대를
수소버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는 200여 대의 수소버스가 운행 중이며,
수소충전소는 총 16개가 구축돼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수소 충전소가 크게 부족해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7일, 평택 수소 생산기지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수소공급을 하지 못해 일부 업체의 버스 절반가량이
운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충전소 부족으로 수소를 공급받지 못해도
피해는 고스란히 버스 업체의 몫이라는 건데요,
버스업체들은 운송원가를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운행을 못한데 대한 페널티까지 떠안아
재정적 피해가 크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오는 9월, 산업부와의 회의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안정화를 재차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일간지 기사로 본 인천 소식,
오늘의 pick이었습니다.
(2024년 8월 2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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