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굴 파서 사는 ‘옴 진드기’, 증상부터 치료까지 알려드립니다 l 연세에이엔비피부과
Автор: 이해진의황금피부
Загружено: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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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유독 가렵고, 특히 밤에 더 심하다면?
피부 속 어딘가에 이 작은 기생충이 굴을 파서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피부에 터널을 만들며 살아가는 기생충인 ‘옴 진드기’의
증상부터 치료 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심한 가려움, 특히 밤에 더 심해지는 가려움증입니다.
손가락 사이, 겨드랑이, 남성의 경우 생식기 부위 등에서 잘 발생합니다.
피부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기에 요양병원 혹은 군부대, 기숙사 등에서 집단 발생이 많아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진료받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피부과 전문의 이해진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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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한 피부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00:00 오늘의 주제
00:53 '옴' 질환과 증상
02:37 '옴' 감염 경로
03:53 '옴'이 있는데 지하철을 탄다면?
04:27 병원에서 '옴'을 꺼려하는 이유
05:40 '옴'에 걸렸을 때 가려움의 정도
06:24 '옴'이 알을 많이 낳았을 경우
06:52 '옴'이 잘 생기는 부위
07:34 '옴' 치료 방법
08:44 침구류와 옷 소독
09:40 옴은 어디서 나온걸까?
10:29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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