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최저 금리 안내 - 더 많은 은행 보험사 잔금대출 및 전세금반환대출 등 금리비교는 모기지투데이
Автор: 금융을 읽어주는 고수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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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8일(금)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최저 금리를 안내드립니다.
6위 국민은행 4.14%
5위 하나은행 4.122%
4위 기업은행 4.097%
3위 신한은행 4.07%
2위 우리은행 3.95%
1위 농협은행 3.90%
모든 금리는 아파트매매잔금대출 용도, 5년 고정금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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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출금리 언제 내려갈까""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기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4.27~4.52%로 나타났다. 평균 대출금리는 약 4.39%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해 9월(3.60%)보다 0.79%p 가량 높아졌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9월 3.50%에서 현재 2.75%까지 0.75%p 내려갔지만, 대출금리는 반대로 올라간 것입니다.
대출금리 산정에 반영되는 은행채와 코픽스 등 시장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낮춰는 식으로 가계대출 문턱을 높여왔기 때문입니다. 대출금리는 시장금리를 기반으로 한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에서 우대금리(가감조정금리)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산출됩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6명이 모두 3개월 내 기준금리를 연 2.75%보다 인하할 가능성을 열워둬야 한다는 의견이었다"며 "과거보다 인하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할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경기·성장 지표 악화에 따라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5월 후 아파트매매,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담보대출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동금리? 고정금리?""
코픽스 금리 하락으로 아파트매매대출 변동금리가 낮아졌음에도 여전히 고정금리 대출 상품의 상·하단이 변동금리 상품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3.68~5.08% 수준으로 변동금리보다 상·하단이 모두 0.51%포인트 낮습니다.
이처럼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가 더 저렴한 것은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이 '순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이라는 행정지도를 내리면서입니다. 이에 시중은행들은 변동금리에 붙는 가산금리를 인위적으로 높여 차주들이 고정금리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 DSR 3단계가 시행되더라도 고정금리가 더 저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차주의 상환능력이 떨어질 것을 감안해 변동형 상품에 추가금리를 더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상품 특성상 변동형 금리에 붙는 높은 가산금리에다 DSR 3단계 적용으로 스트레스금리가 추가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매매잔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으로 고정금리 변동금리를 고민중이라면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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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uzzko/223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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